8월 초, 중순에 비가 자주내려 제초작업을 진행하지 못하고 이주일이 흘렀더니
8월 13일
8월 26일
8월 27일
찍은 각도가 약간 다를 뿐 거의 같은 위치입니다.
많이 자란곳은 허리높이까지 올라온곳 도 있네요.
여기 살구나무밭은 옆에 마가목이 있는데, 마가목밭에도 제초 작업을 마무리 해 줬답니다.
분천리 살구나무&꽃복숭아밭에 나팔꽃과 다른 풀들이 자라고 있네요.
이 밭은 고압문무기 대신 질통메고 설렁설렁 뿌려줬답니다.
이제 돌아오는 주말만 고생하면, 2017년도 제초 작업은 마무리 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