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간작으로 식재했던 쪽동백..
4~6점까지 큰애들은, 왠만하면 그 자리에 남겨 올해 안에 판매 걸어두고~
이 보다 작은 규격과 빨리 자라는 모감주 사이에 식재한 애들은 다 옮겨 심었답니다.
용달차에 쌓기 실패로 다 싣지 못해 다음달 더 싣고 왔답니다.
캐온 쪽동백은 2016년에 식재한 마로니에가 가뭄으로 인해 70~80% 죽어나간 자리에 심었답니다.
이제 본격적인 식재 첫 주말인데 너무 힘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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