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박 줬습니다. 날이 추웠던 지난 주말~ 창고에 쌓였있던 유박을 꺼내 싣고~ 여기저기 유박비료 뿌려주고 왔습니다. 500kg 무게밖에 안 올렸는데 차가 어찌나 안나가던지, RPM게이지 올라가는게 무서워, 고속도로와 국도 장거리 주행하면서 궁뱅이 처럼 기어 다녔네요. 트렁크 꽉찬 사진은 없고, 거의 다 뿌.. 농장일기 2019.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