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2월말쯤 퇴비, 비료주기를 시작으로 한해 농사일을 시작합니다.
처음 나무농사 시작했던 시기에는, 우분을..
2011년 이후로는 계분을 퇴비로 사용했답니다.
우분에 비해 마대 자루에 담긴 계분이 주기도 편하고, 효과도 좋았지요.
휴~ 마대자루 30~40kg짜리 들도 다니려면 힘들고..
올핸, 맞춤형 21-17-17 복합비료와, 유박이 좀 남아서 줬네요.
효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으나, 계분이나 우분에 비해 훨씬 주기 편하고 냄새도 안나죠..
작년 3월 정식간격으로 이식한 복자기 나무에 비료를 주며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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