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밭뚝에 심어놓은 복자기..
2015년 가을 8점으로 거의 다 팔리고, 8점 미만이라 판매가 되지 않았던 애들인데~
만 2년반만에 12~13점에 이르네요..
이때 왜 밭 뚝에 있는 다른 애들을 팔았는지, 그냥 놔둬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하는 후회가 몰려오네요..
옆에 메인 배수로를 깊게 파내면서, 퍼올린 흙에 많이 묻혔네요.
앞으로는 밭뚝에 심은 나무는 최대한 늦게까지 놔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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