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외 먹고난 껍질을 밭에 거름으로 버렸는데 그 사이에 씨가 있었는지~
10 몇 줄기가 자라는게 보이더니만, 이렇게 많이 땄어요..
와이프님은 돗자리 펴고 팔아 오라고 하는데,
일부는 시골집 마을 회관 정자에서 쉬고 계신 동네 아주머니들 나눠드리고 왔답니다.
지난번 진천 은암리에서 따온 참외는 맛이 너무 없었는데~
오~ 이걸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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