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_나무들/에메랄드

메랄드그린 2015..

폴리농장 2015. 11. 15. 22:20


11월 15일




10월 18일


9월 13일


주말에 에메랄드그린 옆에 바스타 뿌려줘야겠네요.


8월 23일




7월 4일

밭 중간중간 몇년간 소똥을 쌓아놨던 곳에 식재한 에메랄드그린이 성장속도가 눈에 띄네요.



6월 27일

그린 식재하고, 비닐 찢어져 풀 올라오는곳은 손으로 뽑고, 비닐 밖은 제초제 뿌리고..



5월 17일

키가 작다보니 풀이 조금만 자라도 풀 속에서 숨박꼭질을 하네요.


제초제를 뿌릴 수 없기에, 그냥 손으로 뽑는 방법 말곤 없네요.

다음부턴 비닐 찢어진 부분에 생마사나, 모래를 쌓아서 풀 안나게 하는 방법을 써봐야겠네요.


4월 12일 

올해 식재한 묘목들 중에 키가 제일 작은 녀석들이라, 조금만 관심밖에 벗어나도  봄 바람에 비닐이 날려, 비닐속에 묻히는 경우가 다반사..

2015년 3월 21일 

뿌리 길이까지 합쳐 모나미 볼펜대 만한 크기의 에메랄드그린 식재

흙 위로 올라온게 손가락 하나 길이로, 과연 이게 자라서 1M가 넘을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속에 식재 감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