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작은 나무라서 제초에 대한 다른 대안이 없는가봅니다.
그나마 소똥범벅으로 나무 심을때 비닐 찢어진 부분을 덮어준게, 풀이 덜 나게 하네요.
발효가 덜된 똥 피해로 선을 넘어간 애들이 쬐금 생겼네요.
멀칭 밖에 있는 명화대, 바랭이, 박주가리 외 넝클풀들은 제초통 한통 뿌려 해결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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