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안 시들시들 상태로 겨우 살아서 버티가 있다가..
여름을 지나면서 탄력을 제대로 받았네요!
처음으로 식재한 포트묘입니다. 일반 묘목에 비해 운반이 불편할 뿐 1년생인데에도 불구하고 성장이 빠르네요.
내년 봄엔 일부 나무에 지주대 작업 해줘야겠네요.
'폴리_나무들 > 모 감 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년 3월 1일 - 모감주 (0) | 2020.03.04 |
---|---|
폭풍성장 모감주.. (0) | 2016.07.26 |
모감주 강전지 후 지주대 작업 (0) | 2016.05.16 |
3월 7일에 식재한 모감주 (0) | 2015.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