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봄 포트묘로 심었던 모감주..
한참이 늦은 올 5월에서야 지주대 작업을 해줬습니다.
휘어진 애들이 있어, 타이끈으로 힘줘서 묶어 놨더니(지난 5월 다림질 작업 과정)
불과 2달만에, 타이끈이 파고 들어갔네요.
바로 위에 사진은 타이끈이 쬐금 묻혔네요.
이건 뭐~ 많이 묻혀 뺄 수 가 없네요.
전부다 이런 모양이면 좋으련만.. 욕심이겠죠..?
내년봄에 목 날려 지하고 다시 잡아줘야 하는 애들이 많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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