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죽은 자리에 올해 식재한 꽃복숭아..
식재 후 관수작업과 1M 이하 곁가지 따내기 작업 효과와~ 비가 자주 내려줘서 99% 살았답니다.
쪽동백과 산벚나무는 지하고 어느정도 있는 관계로 망초가 1M까지 자라도 문제가 없는데, 꽃복숭아는
망초가 0.7M만 자라도, 제초작업 난이도가 올라가는 관계로, 지난주말 최 우선 순위 작업이었답니다.
2015년에 꽃복숭아 식재때 격었던 시행착오 들를 고려해서 키우다보니, 볼때마다 이뿌네요.
소형엔진분무기로 작업하다보니, 중간에 멈추기 힘들어~ 찍은 사진이 달랑 한장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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