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일전이 제초 적기였는데~
주말마다 하루씩 내리는 비와, 다른 우선순위에 밀려 작업을 못 했더니, 정글이 되어가고 있네요.
키가 높게 자라지 않은 상태에선 들어가면서 2줄, 나오면서 2줄을 뿌리고 다니는데
이런 상태에서는 들어가면서 1줄, 나오면서1줄 밖에 못 한답니다.
4월 20일
5월 10일 - 요때라도 했어야 했는데, 키 작은 애들 제초가 더 급한 상태라..
5월 19일.. 이날이라도 작업을 진행했기에 다행이네요..
누군가 방치한 대나무 다발로 인해 배수가 되지 않아, 그림자 끝에서 차가 빠졌네요.. ㅠㅠ
체인감고 한번에 탈출 성공.. - 이제 필수품이 되어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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