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차례 장맛비가 시원하게 내린 영향으로, 풀이 엄청나게 자라고 있는 밭이 있네요.
일단 급한곳 먼저, 새벽에 시간내서 제초작업하러 다녀왔답니다.
풀잎에 이슬 방울이 많이 맺혀있고, 키가 많이 자란 상태라, 제초제를 200ml 넣고 작업해 줬답니다.
지긋지긋한 풀..
키 작업 전나무밭은 어찌되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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