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 당해와 이듬해에는 4회정도 제초작업을 진행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미뤄뒀다가 힘들게 제초작업을 했네요.
풀이 너무 웃자란 자작나무밭은 지난주말에 키가큰 풀 위주로 예초기 돌려주고~
제초작업 당일에, 복자기밭에 키가큰 풀 예초기 돌려준 다음 제초제 뿌려줬네요.
저 풀씨 다 날려갔는데, 내년에 또 얼마나 많은 풀이 올라온런지..
바로옆에 있는 자작밭은 지난주 예초기 작업전에 찍은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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